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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선정도서로"혜민 스님 4년 만의 신작“【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이 선정되었습니다!^^
16-04-05 07:14 27,296회 0건
혜민 스님 4년 만의 신작“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 훈계가 아닌, 편안하고 따뜻한 소통법으로 많은 이들에게 위로를 전하는 스님은 이번 책에서 완벽하지 않은 것들로 가득한 세상을 살아가는 이들을 향해 짧지만 긴 울림의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우리 안에는 완벽하지 못한 부분들만 있는 것이 아니라, 그 부분을 따스하게 바라보는 자비한 시선도 함께 있다는 것을 강조하며, 내면의 문제로 힘들어하는 이들이 스스로를 조금 더 수용하고 사랑의 본성을 깨달을 수 있는 법을 이 책을 통해 일깨워준다. 완벽하지 않은 것들로 가득한 나 자신과 가족, 친구, 동료, 나아가 이 세상을 향한 온전한 사랑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우리 안에는 완벽하지 못한 부분들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부족한 부분을 따스하게 바라보는 자비한 시선도 함께 있음을 일깨우는 이번 작품은, 마치 엄마가 내 아이를 지켜보는 사랑의 눈빛으로 나 자신을 돌보고 내 본성을 깨치도록 도와준다. 구체적이면서도 쉬운 화법으로 SNS에서 250만 명이 넘는 네티즌들에게 보약 같은 삶의 조언을 나누는 혜민 스님. 이 책은 다른 사람 눈치만 보다 내면의 소리를 잊고 사는 현대인들, 서운한 감정이나 용서하기 힘든 사람 때문에 고통받는 이들, 좌절의 경험 후 용기와 치유가 필요한 사람, 진정한 내가 무엇인지 인간 본성을 깨닫고 싶어하는 이들 모두에게 겨울밤 따뜻한 등불 같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 목차 § 들어가며_사랑은 이해를 초월합니다 1. 자애 篇_엄마가 하나뿐인 내 아이 지켜보듯 너무 착하게만 살지 말아요 너의 존재만으로도 이미 충분해 2. 관계 篇_서로를 비추어주는 두 개의 보름달처럼 선방에서의 작은 깨달음 서운한 감정 다루기 3. 공감 篇_사랑한다면 버텨주세요 따뜻한 햇살 같은 포옹 경청은 사랑의 표현입니다 4. 용기 篇_어두울 때 비로소 보이는 빛처럼 사랑하는 내 청춘도반들께 내 인생 첫 번째 실패가 찾아왔을 때 5. 가족 篇_나의 첫 사랑, 나의 첫 상처 “엄마 많이 많이 사랑해” 아버지를 이해한다는 것에 대해 6. 치유 篇_자비의 눈빛과 마주하기 용서하기 힘든 사람을 만났을 때 스님, 마음이 울적해요 7. 본성 篇_고요 속에 깨어 있는 마음 깨어 있는 현재가 마음의 고향입니다 “당신은 참으로 부처님 같소” 8. 수용 篇_내가 ‘나’임을 허락하는 시간 힘들어하는 나를 허락하세요 노력해도 상황이 나아지지 않는다면 ====================================================================================== 저희 독서클럽동호회원님들의 상반기선정도서로 상기의 혜민스님의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이선정되어 앞으로 열심히 독서모임과 독후감등 토론을하기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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