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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순간은 생애 단한번의 시간
다가서야 하나, 지켜봐야 하나,
가슴에 품어야 하나, 잊어버려야 하나…….
눈 한번 깜빡이면 추억이 된다.
한 순간도 놓치기 싫으니 눈을 감출 수가 없다.
사랑할 때, 눈이 시린 까닭이다.
인생이란 이름을 가진 나의 긴 의자에는
잠시 앉았다 가는 사람도 있고,
오래전부터 계속 앉아있는 사람들도 있고,
조금 전에 와서 앉은 사람들도 있다.
난,
내 의자가 꽉 차서
보조 의자가 필요할 정도로
날 사랑해 주는 사람들이 많이 앉길 바란다.
모든 것은 일기 일회 입니다.
모든 순간은 생애 단 한 번의 시간이며
모든 만남은 생애 단 한 번의 인연입니다.
늘 귀찮은 건 내일도 귀찮다.
오늘 두려운 건 내일도 두렵다.
오늘 미루는 일은 내일도 미룬다.
하루가, 한 시간이, 1분이 지금 이 순간의 나를 만든다.
- 일기 일회./ 법정 -
차가운 얼음아래 졸졸 물 흐르고
초록의 빛 띤 새움이 눈을 떠
온 누리에 푸르름이 물들고
환하게 웃음지며
꽃 피는 봄이오면
내 마음에도 밝고 고운
꽃이 피어나면 좋겠습니다
추위에 바시시 떨었던 가슴도
포근한 바람으로 풀어주시고
그리움에 말라버린 마음안에
비록 작지만 투명한 이슬방울로
적셔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따스한 봄 햇살이 비추이고
나무들이 푸르르게 옷을 입는
꽃 피는 봄날이 오면
내 작은 마음에
사랑의 꽃을 잘 가꾸어
그리운 당신에게 향기되어 날리리니
한 가슴되어 같이한 시간
따사로운 봄이와 꽃 피는 봄날이오면
우리 가슴안에도 아름다운 사랑의 꽃이
더 많이 피어나면 좋겠습니다.
-좋은 생각 중에서-
♡♡♡사랑하는 울희망바이러스 & 독서클럽회원님들!..♡♡♡
3월13일 금요일 인사올립니다.
오늘 울희망바이러스 & 독서클럽회원님들!
“화이트데이“사랑의 솜사탕나눔잔치를 위해
다함께 모여 단합된 힘을 보여주며 성공적으로
치루게 되어 너무 감사한 말씀드립니다~^^
(^♡^*참여하신님들 : 이창훈, 김석곤, 김명진, 권정효, 배재현, 박용재, 이성호,
조윤희, 안교현등..., 반장 : 최준영)
복지관에 나오시는 여러고객분들께서 모두 이구동성으로
손수마련하여 화이트데이를위해 본인들 즐겁게 해주시는 모습이
참 보기좋다 말씀하시며 수고들했다 하시는군요.ㅎㅎ
오늘 여러분들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울님들 한주 아쉬움 남지 않도록 마무리 잘 하시고,
오늘 하루 하시는 일은 쿨~하게 전부 잘되는
행복한 금요일 되시길 바랍니다.
울희망바이러스&독서클럽회원님들 한주동안 수고많으셨구요. 따뜻한 마음 ,
고운흔적 변치않고 15년 동호회 멋진 활동 기대합니다. 아늑하고 포근한밤 되세요.^^* 울희망바이러스&독서클럽회원님들...사랑합니다.고맙습니다
20150313...반장 : 최준영..˚♡。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