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평소에 글쓰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렇기에 마음이 답답하거나 앙금처럼 마음속에
남아있는이야기들을 소소한 하루일과를 마치고 여유시간이 있을때면
자연스럽게 한편의 글로 적어보곤 합니다
그런데 얼마전 나도작가 북콘서트 자리에서 그날 함께 있었던 팀장님이
누군가에게 남성 장애인도 참여가 가능한지물어보았는데 참여할수가 없어서
못하고 있다가 뒤늦게 모집공고를 보고 문을 살며시 문을 두드려 보았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모집이 끝난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올해 언제 참여가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혹시라도 운이 좋아서 참여하게 된다면 부탁드릴 말이 있는데요
시간되실때 복지관에서 뵙고 천천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초면에 실례가 많았습니다 죄송합니다.^^
저는 평소에 글쓰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렇기에 마음이 답답하거나 앙금처럼 마음속에
남아있는이야기들을 소소한 하루일과를 마치고 여유시간이 있을때면
자연스럽게 한편의 글로 적어보곤 합니다
그런데 얼마전 나도작가 북콘서트 자리에서 그날 함께 있었던 팀장님이
누군가에게 남성 장애인도 참여가 가능한지물어보았는데 참여할수가 없어서
못하고 있다가 뒤늦게 모집공고를 보고 문을 살며시 문을 두드려 보았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모집이 끝난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올해 언제 참여가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혹시라도 운이 좋아서 참여하게 된다면 부탁드릴 말이 있는데요
시간되실때 복지관에서 뵙고 천천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초면에 실례가 많았습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