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나와 관련된 서비스와
조력자분들의 도움이 끊가고
힘들고 암담한 터널을 통과하고
있을때쯤 이었습니다
그때에도 나의 손과발이 되어 주면서 엄마같은 마음으로 도움을
주고있는 나의 짝꿍이 어느날
나의 안부를 물어보려고 우리집에
오셨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잠시후 어머니와 저에게
애녹이라는 이름의 청년이 있는데
아주 어려운환경에서 지내고
있다는 가슴아픈 사연을 들은적이
있었습니다
그런 나머지 애녹이에게 든든하고
나무그늘처럼 편안한 조력자를
선물해주고 싶은데 어려움이
많다는 사연도함께 듣개 되었습니더
그순간 저도 자인애게 도움을 받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격었던 일화가
떠올라서 흔쾌히 짝꿍이 에녹이와
동행허는 것을 허락해주었습니다
그런 일이 있은후에 다행히도 주위분들이 어머니와 저의 호의를
좋게 봐주신 덕분에 애녹이와 이자형 활동지원사님이 잘자내는것
같아서 기쁩니다
유선상으로 전햐드릴까 생각하더가
아곳에 글로 남기면 나의 마음을
잘 표현할수 았고 더많운 이용자 분들에게 도움을 주실수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었기에 이곳에 글을 남깁니다
이러한 글을 남겨도 될지 모르겠지만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드리겠습나다.~~~^^
멋진 모습 많아 보여주세요
조력자분들의 도움이 끊가고
힘들고 암담한 터널을 통과하고
있을때쯤 이었습니다
그때에도 나의 손과발이 되어 주면서 엄마같은 마음으로 도움을
주고있는 나의 짝꿍이 어느날
나의 안부를 물어보려고 우리집에
오셨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잠시후 어머니와 저에게
애녹이라는 이름의 청년이 있는데
아주 어려운환경에서 지내고
있다는 가슴아픈 사연을 들은적이
있었습니다
그런 나머지 애녹이에게 든든하고
나무그늘처럼 편안한 조력자를
선물해주고 싶은데 어려움이
많다는 사연도함께 듣개 되었습니더
그순간 저도 자인애게 도움을 받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격었던 일화가
떠올라서 흔쾌히 짝꿍이 에녹이와
동행허는 것을 허락해주었습니다
그런 일이 있은후에 다행히도 주위분들이 어머니와 저의 호의를
좋게 봐주신 덕분에 애녹이와 이자형 활동지원사님이 잘자내는것
같아서 기쁩니다
유선상으로 전햐드릴까 생각하더가
아곳에 글로 남기면 나의 마음을
잘 표현할수 았고 더많운 이용자 분들에게 도움을 주실수있을거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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