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북부복지관에서
감성시 습작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수강생입니다
예전에 개강했었던 영어교실 이라는
프로그램을 평소에 영어를 좋아한다는 이유만으로 참여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별다른 프로그램 참여를
하지 않고 몸을 튼튼하게 해주는
재활운동을 변함없는 모습으로
꾸준하게 하고 있을때였습니다
추운 겨울이 지나고 모두가 깨어나는 싱그러운 봄이 찾아오듯이
나에게도선물과도 같은 반가운
편지 한통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북부복지관 차송희
사회복지사 선생님의 도움으로
감성시습작 프로그램을 수강하고
있습니다
오랬동안 시를 습작하는 것을
쉬었다가 새출발의 의미로 다시
도전해서인지 힘들때도 있지만
평소 글쓰는 것을 좋아하는 문학도이기에 내가 유일하게 좋아하는 것을 하고 있다는
행복감으로 감성시 습작 수강생분들과 시를 나누며 지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문득 반가운 소식을
전달하고픈 마음에 활동보조 담당
최미숙 선생님께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놓았는데 나의 손과 발이 되어서 어디든지 동행해주는 짝꿍이
저보다 먼저 소식을 전해준 덕분에
알고계시더군요
하지만 밝은소식 선물해드릴수
있음에 행복감을 느꼈습니다
언제나 저의 이야기를 잘들어주시고
진심어린 관심과 열심히 하라는
응원의 말 한마디가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성시 습작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수강생입니다
예전에 개강했었던 영어교실 이라는
프로그램을 평소에 영어를 좋아한다는 이유만으로 참여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별다른 프로그램 참여를
하지 않고 몸을 튼튼하게 해주는
재활운동을 변함없는 모습으로
꾸준하게 하고 있을때였습니다
추운 겨울이 지나고 모두가 깨어나는 싱그러운 봄이 찾아오듯이
나에게도선물과도 같은 반가운
편지 한통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북부복지관 차송희
사회복지사 선생님의 도움으로
감성시습작 프로그램을 수강하고
있습니다
오랬동안 시를 습작하는 것을
쉬었다가 새출발의 의미로 다시
도전해서인지 힘들때도 있지만
평소 글쓰는 것을 좋아하는 문학도이기에 내가 유일하게 좋아하는 것을 하고 있다는
행복감으로 감성시 습작 수강생분들과 시를 나누며 지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문득 반가운 소식을
전달하고픈 마음에 활동보조 담당
최미숙 선생님께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놓았는데 나의 손과 발이 되어서 어디든지 동행해주는 짝꿍이
저보다 먼저 소식을 전해준 덕분에
알고계시더군요
하지만 밝은소식 선물해드릴수
있음에 행복감을 느꼈습니다
언제나 저의 이야기를 잘들어주시고
진심어린 관심과 열심히 하라는
응원의 말 한마디가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