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작년4월에 4급에서 2급으로 재등급을 받았는데.장애수당을 신청하니
국민연금공단에서 심사를해야한다면서 병원진단결과를 5가지정도 놀렸는데.
다시 4급으로하락됐다는 말을 듣고 너무나황당합니다.
제몸상태가 남들이보기에도 물론 힘들어보이지만 물론 보장구는 안합니다
하지만 제 왼손이 그역할을 다하보니 왼쪽 손목이나 팔가지 아픈상태입니다.
장애수당이란는것도 사실 이혼은했지만 의무부양이라해서 자식이취업이되면
소멸된다는데..지금우선 힘들어서 그동안 직장생활하다 퇴직후에 힘들어
좀 보탬이될까 신청했다가 난감합니다.
사실 2급으로 받았을때 제일좋았던건 먼거리갈때에 장애인콜차를 이용할수
있다는것이 더 큰 기쁨이었습니다.내일 이의서를 한번 제출할수있다고 하니
제출은 당연히 하겠지만 이렇게힘든 상황의 저에겐 너무도어이없어 이렇게
몇자작어서 조언을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