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동호회 중 레이온 론볼팀(11명)과 킹스필드팀(4명)이
올해 전라남도에서 개최되는 제4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했습니다.
총 15명이 출전한 이번 제4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담당자가 양손 무겁게 격려 방문을 다녀왔습니다.
킹스필드 소속 선수 4명이 출전한 파크골프장입니다.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후회 없이 펼치길 응원했습니다.
금메달을 향하여~! 나이스 샷~~!
복지관 소속으로 출전한 이번 선수단을 위해 준비한 격려품입니다.
콩고물이 묻힌 도라지정과!!
야외에서 진행되는 종목인 만큼 선수들의 컨디션(목)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킹스필드 선수들이 한데 모인 숙소에서 격려품을 나눠드렸습니다.
남은 일정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
두 번째로 방문한 곳은 론볼 경기장입니다.
한창 경기가 진행 중입니다. 이날 혼성 4인조에서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레이온 론볼 소속 회원 중 서울시 대표 코치로 활동하는 김성수 코치~!
"응원과 힘을 받아서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며 전했습니다.
서울시 대표 선수 총 24명 중에 레이온 론볼에서 무려 10명이 출전하고,
임원(1명)과 코치(1명) 포함하여 총 12명이 이번 전국체전에서 활약하게 됩니다.
전국체전은 11월 8일 수요일까지 계속됩니다.
결과에 상관없이 모든 선수들의 최선을 다해 후회 없는 경기가 되도록 응원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담당: 건강증진팀 김재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