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감정을 배우고,
다양한 방법으로 소통하는 <나의 감정을 부탁해!>
북서울 꿈의 숲으로 벚꽃여행을 다녀왔어요:D
나무에 활짝 핀 벚꽃송이가 바람에 떨어지며
우리에게 수많은 영감을 실어줍니다.
오늘의 감정은?
'행복'과 '설렘'
이감정을 오래도록 붙들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해 보았습니다.
나를 기뻐하게 하는 것과
슬프게 만드는 것을 그림으로 표현하고,
친구들과 나눕니다:D
창작 시를 친구들에게 소개합니다.
친구가 대신 읽어주는 나의 시
부끄럽지만 기분이 좋습니다:D
<봄>
어느 날
따뜻한 봄이됐다.
다음 날
꽃이 피었습니다.
4월 벚꽃여행
감정을 표현하고, 나누며
서로 이해하는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나의 감정을 부탁해를 통해
한층 성숙될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랍니다:D
담당: 평생교육팀 이가연 02) 2092-1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