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장애인식개선교육 강사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장애공감]을 진행했어요!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진행하시는 장애인당사자

선생님과 눈을 마주치며 집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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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학년은 그림동화를 보고나서

샤프형처럼 멋진 친구가 되는 나를 그려봅니다.

3학년은 휠체어 모형을

하나하나 맞춰 완성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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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떤 친구가 되어줄 수 있는지'

누가 발표해볼까요? 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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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나와 자신있게 이야기 합니다.

'느려도 괜찮아. 우리 함께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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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친구들은 목소리를 모아

이렇게 합창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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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을 인정하고 모두가 소중하다는 오늘의 마음가짐을

그대로 간직하고 성장하기를 기대합니다!

오늘 직접 강의로 참여해주신 장애인식개선 강사분들!!

함께 논의하고 교육 자료를 만들어 수업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담당 : 지역연계팀 오정은 02) 2092-1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