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1(목) 10시 로비에서 서로 다정다감하게 잘 지내기 위한 상호존중캠페인 첫 오프닝을 했습니다.
복지관은 이용고객, 직원, 활동지원사, 자원봉사자, 프로그램 강사 등 다양하고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는데요.
모두 함께 다정다감한 일상을 보내기 위한 다짐을 적어보았습니다.
다정다감하게 어떻게 행동을 해야할 지 선뜻 생각이 안나서 머뭇거렸다구요?
어쩌면 우리가 서로 존중되어져야 하는 일상을 무심하게 흘려보낸 것 아닐까요?
그럼 지금부터라도 다정다감한 일상을 위해 내가 실천할 수 있는 행동을 정해보아요!
서로 다정다감한 일상을 위한 다짐은 7/31(수)까지 공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