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활동보조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고 가족의 도움으로 복지관을
이용할 때에는 이동에 제한이 있어서인지 프로그램을 이용하는데
있어서 참여가 가능한 프로그램이
정해져 있었기에 일상생활 속에서의
두근거림과 무엇인가를 손꼽아
기다리는 설레임같은 감정을 느끼고
누려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러지 못한체 지내왔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한 기회에 복지관에서
근무하시는 (활동보조 서비스)담당
사회복지사 직원분들이 저에게
진심어린 관심과 애정을 비타민처럼
공급해주신 덕분에 자석의 이끌림처럼 자연스럽게 활동보조
서비스의 문을 두드리게 되었고
이제는 나의 보이지않는 않는 손과 발이 되어주시기도 하고 때로는
복지관을 이용하다가 문득 간절하게
전하고 싶은메세지가 떠오를 때면
저를 대신하여 전달해 주는 든든한
짝꿍이 생겼어요.
그렇게 바뀌고 난 후에는 복지관의
프로그램에 다양하게 참여하면서
짝꿍(이자형) 활동지원사님과
달콤한 추억도 남기고 친밀감을
형성할수 있는 시간을 가질수
있기에 만족함을 느끼고 이곳에
사연이 담긴 글을 함께나눌수 있음에 저의 얼굴에 함박웃음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용할 때에는 이동에 제한이 있어서인지 프로그램을 이용하는데
있어서 참여가 가능한 프로그램이
정해져 있었기에 일상생활 속에서의
두근거림과 무엇인가를 손꼽아
기다리는 설레임같은 감정을 느끼고
누려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러지 못한체 지내왔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한 기회에 복지관에서
근무하시는 (활동보조 서비스)담당
사회복지사 직원분들이 저에게
진심어린 관심과 애정을 비타민처럼
공급해주신 덕분에 자석의 이끌림처럼 자연스럽게 활동보조
서비스의 문을 두드리게 되었고
이제는 나의 보이지않는 않는 손과 발이 되어주시기도 하고 때로는
복지관을 이용하다가 문득 간절하게
전하고 싶은메세지가 떠오를 때면
저를 대신하여 전달해 주는 든든한
짝꿍이 생겼어요.
그렇게 바뀌고 난 후에는 복지관의
프로그램에 다양하게 참여하면서
짝꿍(이자형) 활동지원사님과
달콤한 추억도 남기고 친밀감을
형성할수 있는 시간을 가질수
있기에 만족함을 느끼고 이곳에
사연이 담긴 글을 함께나눌수 있음에 저의 얼굴에 함박웃음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