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적응훈련반은 여름 맞이 7/21일~22일
1박 2일 캠프를 다녀왔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거리두기가 해제된 이후 3년 만에 캠프를 재개하여
큰 기대를 가지고 출발했습니다!
6월 자치회의를 통해 욕구를 파악하고
훈련생분들이 직접 일정을 계획하여 진행했습니다.
훈련생분들이 일정을 직접 계획하여 참여하는 만큼
워터파크를 이용하는 동안 얼굴에서 미소가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사진만 봐도 행복함이 느껴지시죠?!
워터파크 이용 후 포천 베어스 타운으로 이동하여
저녁 식사를 진행했습니다.
저녁에는 바베큐 파티를 통해 다 같이 고기를 먹고
이야기를 나누며 더욱 친밀한 관계가 형성됐습니다!
저녁 식사를 맛있게 드신 후 앞 공간에서
신나게 춤도 추고 노래도 부르며 뛰어놀았습니다!
식사를 마친 후 기다리고 기다리던
레크레이션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캠프를 통해 훈련생들의 평소 숨겨둔
춤과 노래 실력을 선보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장기자랑으로 자신의 끼를 방출하고 몸으로 말해요!
게임 시간에는 서로 팀을 나눠 협력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둘째날 아침을 든든하게 먹은 후
포천에 있는 "허브 아일랜드"를 방문했습니다.
방문하여 고체 향수를 만들었습니다!
각자 좋아하는 향을 선택하여 만들다보니
기억에 남는 색다른 경험이였습니다.
점심식사로 알록달록 허브 돈가스를 먹고
후식으로는 라벤더 아이스크림을 먹었습니다.
더운 여름 날 시원한 아이스크림을 먹으니
다들 얼굴에 미소가 번지네요!
"허브 아일랜드"를 돌아다니며
허브 향과 함께 서로 사진을 찍어주며
훈련생들의 관계가 한층 가까워 진 거 같습니다.
캠프동안 웃음이 끊기지 않고
모두 행복한 1박 2일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훈련생들이 행복한 직업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많이 응원해주세요!
문의: 직업지원팀 한양현 02) 2092-1777